TnT↑, echo→ secondary change 가능성
DLBCL :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
WBC↑→ PB smear
: 말초혈액을 채혈하여 유리슬라이드에 도말한 후 염색하여 현미경으로 혈구의 수적, 형태학적 이상을 관찰하는 검사이다. 혈구세포의 이상을 진단하거나 혈액 내 존재하는 기생충 등을 발견할 수 있다. 적혈구의 경우 빈혈의 분류 및 원인 감별 그리고 적혈구 내 존재하는 말라리아와 같은 기생충을 진단할 수 있다. 백혈구의 경우, 골수형성이상 증후군, 백혈병, 감염이나 염증의 원인, 거대적모세포 빈혈 여부 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혈소판은 골수 증식성, 혈소판감소증과 같은 질환이나 혈소판위성 현상 등을 감별하는 데 도움
[네이버 지식백과] 말초혈액 도말 검사 [peripheral blood smear examination]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AGE : acute gastroenteritis 급성 장염
Clogrel 혈소판 응집 억제제
echo, PPI 상관관계
ESWL extracorporeal shock wave lithotripsy 체외충격파쇄석술
BPPV 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 양성자세현훈
Appendectomy 충수절제술
pneumobilia 담관 내 공기 ( 보통 담관수술한 분들에게 관찰되는 소견 )
delirium 섬망
cortisol 투약 전 lab 해야한다.
retroperitoneal 후복막의
malleolus 복사뼈
Guillain-Barre syndrome globulin
정의 : 길랑-바레 증후군은 말초신경과 뇌신경에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염증성 질환을 의미합니다. 이 질환은 모든 계절에 전 세계적으로 발병합니다. 남녀 모두에게 발병하며, 30~40대의 젊은 층에게 흔히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이 나타나기 1~3주 전부터 경미한 호흡기계, 소화기계 감염 증상을 경험합니다. 증상은 며칠 정도 지속되며, 증상이 가라앉은 후 수일~수주 사이에 신경염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 : 안면마비, 복시, 다리 통증, 가슴 두근거림, 호흡곤란, 삼키기 곤란 , 배뇨장애, 감각 이상
치료 : 길랑-바레 증후군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급성기 동안에는 호흡을 유지해야 합니다. 필요할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약물 치료로는 혈장 분리 반출술과 면역 글로불린 주사가 있습니다. 혈장 분리 반출술은 원심 분리기를 통해 혈장 안의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면역 글로불린 주사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물질 대신 결합하는 약을 투여하여 자가면역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이외에 진통제, 스테로이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흡 장애가 발생한 경우에는 인공호흡기를 사용합니다.
진단 : 길랑-바레 증후군은 뇌척수액 검사와 전기생리검사를 통해 진단합니다. 이외에 운동 약화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MRI나 CT를 촬영
경과 : 길랑-바레 증후군은 어느 시점에 이르면 진행이 멈추고 증상이 개선됩니다. 대개 몇 주 동안 증상이 지속되며 자연적으로 완화됩니다. 그러나 완전하게 회복되는 데는 오래 걸리며, 그 속도는 환자마다 다양합니다. 마비 상태는 비교적 잘 회복되지만, 간혹 일정한 근 쇠약, 근 위축이 회복되지 않습니다.
퇴원하더라도 운동 상태, 감각 변화, 기동력 등에 문제가 남을 수 있습니다. 사지 마비나 호흡 마비 환자의 재활 기간은 수 주에서 수 년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환자의 2~5% 정도는 완전하게 회복하기 어려운 만성 신경병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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